
1. 서론: 책을 읽기 전과 후, 나의 하루는 완전히 달라졌다
2025년의 시작을 떠올려본다.
반복되는 야근, 제자리인 연봉, 그리고 무엇보다 무기력했던 나 자신.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책을 집어 들었고,
그렇게 1년 동안 12권의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나의 하루는 그전과 많이 달라졌다.
새벽 4시에 일어나 경제 기사를 읽고, 출근 전 1시간을 나를 위해 쓰며, 소비와 투자를 통제하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 글은 지난 1년간 나를 지탱해 준 12권의 책과, 그 속에서 뽑아낸 내 삶을 바꾼 3가지 핵심 키워드에 대한 기록이다.
2. 첫 번째 키워드 [시스템] :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설계하라
가장 먼저 바뀐 것은 '마인드'가 아니라 '생활 패턴'이었다.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었기에, 의지력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움직이는 시스템(루틴)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 시작: 「세이노의 가르침」에게 뼈아픈 독설을 듣고 정신을 차렸다.
- 습관: 「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을 통해 '물 한 잔' 같은 사소한 행동부터 시작했다.
- 지속: 「루틴의 힘」과 「이기적 1시간」을 읽으며 스마트폰을 차단하고, 타이머를 활용해 새벽 시간의 밀도를 높였다.
결국 성공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루틴을 견디는 힘「그릿」'에서 나온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3. 두 번째 키워드 [공격] : 내 가치를 높이고 판을 키워라
루틴이 잡히자 욕심이 생겼다.
단순히 아끼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내 몸값을 올리는 '공격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 투자: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를 따라 하며 새벽 공부를 시작했고,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을 통해 차트와 심리를 읽는 '기술'을 연마했다.
- 커리어: 「협상의 법칙」을 통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법을 배웠으며, 「볼드(BOLD)」를 통해 10% 개선이 아닌 10배 성장을 꿈꾸는 '문샷 싱킹'을 장착했다.
나는 이제 월급에만 의존하는 직장인이 아니다.
나 자신을 '1인 기업'으로 경영하는 경영자의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
4. 세 번째 키워드 [방어] : 돈을 지키는 것은 '심리'다
공격(벌기)만큼 중요한 것이 수비(지키기)였다.
내가 아무리 새벽에 공부해서 수익을 내도,
잘못된 심리 때문에 돈을 잃는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기 때문이다.
- 소비: 「부의 감각」과 「상식 밖의 경제학」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으로 돈을 쓰는지 깨달았다.
'할인'과 '공짜'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 나만의 방어 장치를 만들었다. - 투자 철학: 「돈의 심리학」은 나에게 가장 큰 울림을 주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남는 것이 어렵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조급함을 버리고 시장에서 오래 생존하는 길을 택했다.
5. 결론: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험'했기에 얻은 것이 많았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내가 변한 건 책 속에 담긴 지식이 아니었다.
책을 읽고 덮은 뒤, 내 삶에 적용해 본 '작은 실험'들이었다.
- 새벽 4시, 5시에 일어나 본 실험
- 깨어있는 시간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고 모든 알림에서 차단한 실험
- 커피값을 아껴 코인을 사 본 실험
-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해야 할 말을 해 본 실험
이 작은 실험들이 모여 오늘도 나는 단단해 지고 있다.
2025년의 독서 기록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나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다음 글에서는 이 모든 루틴이 무너질 뻔했던 위기의 순간들과, 그것을 극복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려 한다.
'성공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월급쟁이 탈출을 위한 나의 실행 로드맵 (출사표) (0) | 2025.12.12 |
|---|---|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루틴이 무너진 날을 위한 나만의 위기 대응 매뉴얼 (0) | 2025.12.11 |
| 볼드(BOLD) - 10% 개선이 아닌 10배 성장을 꿈꾸는 법 (0) | 2025.12.09 |
| 일만 열심히 하는데 연봉은 제자리인 당신에게 필요한 ‘협상의 법칙’ (0) | 2025.12.08 |
| 가치 투자자도 ‘차트’를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 박병창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0) |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