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서론: 준비 운동은 끝났다, 이제는 실전이다
지난 14개의 글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 올린 나의 변화를 기록했다.
마인드를 개조했고(「세이노의 가르」),
새벽 루틴을 만들었으며(「루틴의 힘」),
투자의 기술과 심리(「매매의 기술」,「돈의 심리학」)를 다졌다.
솔직히 말하면, 2025년은 나에게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무너진 멘탈을 세우고,
흩어진 돈을 모으고,
나태한 습관을 잘라내는 과정이었다.
이제 준비 운동은 끝났다.
다가오는 2026년은 이 단단해진 기반 위에서 '폭발적인 성장(Quantum Jump)'을 만들어낼 해다.
나의 2026년 핵심 로드맵 3가지를 선포한다.
2. 목표 1: 근로 소득을 넘어서는 '파이프라인' 구축
2025년이 '절약하고 모으는 해'였다면, 2026년은 '시스템으로 버는 해'가 될 것이다.
더 이상 내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노동 소득에만 의존하지 않겠다.
- 기록의 자산화: 지금 쓰고 있는 이 성장 기록들을 꾸준히 쌓아, 나만의 데이터와 자산으로 만든다.
- 투자 시스템화: 감으로 하는 투자가 아니라, 올해 정립한 '원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하며 자산을 불린다.
- 목표: 월급 외 부수입으로 고정 지출(관리비, 통신비 등)을 100% 방어하는 구조 만들기.
3. 목표 2: '10배 성장(Moonshot)'을 위한 아웃풋 공부
피터 디아만디스의 책「볼드(BOLD)」에서 배운 것처럼, 10% 개선이 아닌 10배 성장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인풋)에서 멈추지 않고, 세상에 결과물을 내놓는 것(아웃풋)에 집중해야 한다.
- 읽기에서 쓰기로: 책 1권을 읽으면 반드시 블로그 글 1개를 남긴다.
- 생각에서 실행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중에"가 아니라 "오늘 당장" 작게라도 시도한다.
- 혼자에서 함께로: 나만의 성장에 갇히지 않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영향력을 넓힌다.
4. 목표 3: 무엇보다 '지속 가능성'을 1순위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멈추지 않고 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약한 인간임을 안다.
또다시 슬럼프가 올 것이고,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 날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다.
나에게는 '위기 대응 매뉴얼(지난 글)'이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2026년의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상태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는 것'이다.
5. 결론: 이 블로그는 나의 '성장 증명서'가 될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약속한다.
이 블로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에도 나는 계속 읽고, 쓰고, 투자하고, 깨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가감 없이 기록할 것이다.
누군가는 "직장인이 뭘 그렇게까지 사냐"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하루 1시간의 새벽, 책 한 권의 밑줄, 블로그 글 한 편이 쌓여 결국 내 인생을 바꿀 거대한 파도가 될 것임을.
나의 실험은 계속된다.
2026년, 더 과감하고 치열해질 나의 다음 장을 스스로 증명해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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